행주도 수건처럼 빨아서 사용할려고 구매했어요. 이 작은 비누까지 뽁뽁이로 정성스럽게 싸주시다니 감동이었어요. 이사 준비로 택배가 산더미로 쌓여있는데 디애플하우스 택배는 상자를 여는 순간 딱 제 스타일(?)이었어요. 정말 야무지게 싸주시고 상자안에도 어쩜 그렇게 차곡차곡 정리를 해서 보내주셨는지… 같은 날 배송 온 자주와 너무 비교가 되더라구요. ㅎㅎ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하고 정신 없이 바쁜 와중에도 꼭 리뷰 쓰고 싶게 만드셨어요. 이사 가서 더 필요한 제품 있으면 또 주문할게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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