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정은****(ip:)
작성일 2018-05-17
조회 2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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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레이 없이 살겠다고 했는데
요거 하나 들어오니 훨씬 편안해졌어요.
혼밥 먹을 때도 요기 담아서 먹고 치우고,
특히 아파서 죽 먹던 날에 트레이에 담아 먹으면서
혼자 아파도 이쁘게도 먹네~ 요랬다니까요. ㅎ
바닥에 누워서 책 볼 때 커피랑 과일 담아
옆에 두니까 여유로워서 좋고요.
트레이 하나 깔끔하고 멋스러운 것을 장만하고는
이뻐서 날마다 요거 꺼내서 밥차려먹고 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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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 네이**** 2022-08-05 엔틱 오벌 우드 트레이 - 벚꽃 쟁반
가볍고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기 좋을거 같아요^^ 네이**** 2021-07-08 엔틱 오벌 우드 트레이 - 벚꽃 쟁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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